불기 : 2561년 4월초8일 04:00
대상 : 통도사 극락암 백운암
이른 새벽 5시 목욕을 하고 30분이 지난 통도사로 향했다.
작년에 대비하여 무려 1시간을 일찍 서두른것이다.
벌써 산문앞에는 줄을 꼬리를 물고 있다. 중요한것을 발견했다.
절문앞에 들어선 차선이 한줄도 아니고 4줄이다.
그래서 차가 물과 300m를 진입하는데 1시간이 소요되어
극락암에 도착하니 7시가 넘은 아침 공양이 한창입니다.
등불을 밝히고 소망은 부처님 오신날 저를 이렇게 불교를
잊지 않고 늘 함께 가도록 힘 써준 불전에 감사한 마음이
소망입니다. ㅎㅎ
3.인맥(人脈)/▶기도와 산사(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