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4.22
사진 : 이원규 지리산 시인
아름답다.
취해서 새벽안개 먹으며 길을 나서다.
그 참 자연은 아름답다.
그 누가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던가?
홍분홍 연산홍길 걸으며
자연이 준 아름다운 향연이
얼마나 소중한가?
인간과 자연은 하나의 공동체 아닌가?
섬길 걸으며
둘레길 걸으며 누군가가 말 했던가?
일시 : 2017.4.22
사진 : 이원규 지리산 시인
아름답다.
취해서 새벽안개 먹으며 길을 나서다.
그 참 자연은 아름답다.
그 누가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던가?
홍분홍 연산홍길 걸으며
자연이 준 아름다운 향연이
얼마나 소중한가?
인간과 자연은 하나의 공동체 아닌가?
섬길 걸으며
둘레길 걸으며 누군가가 말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