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4.17
대상 : 진달래 (회사내 뜨락)
새벽5시 출근을 하는데 분명히 비가 내리질 않았다.
그런데 5km를 걷는데
갑자기 해안가의 새찬 바람이
불기 시작 했습니다
그 비에 꽃님은
연 분홍 귀여운 빛을 나타 내며
인사합니다.
굳 모닝이라고
ㅎㅎ
일시 : 2017.4.17
대상 : 진달래 (회사내 뜨락)
새벽5시 출근을 하는데 분명히 비가 내리질 않았다.
그런데 5km를 걷는데
갑자기 해안가의 새찬 바람이
불기 시작 했습니다
그 비에 꽃님은
연 분홍 귀여운 빛을 나타 내며
인사합니다.
굳 모닝이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