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1.12
대상 : 故 노무현 대통령의 일상
제공 : 경향신문
부산상고 출신으로 1975년 17회 사법시험 합격후 77년도
대전지방법원 판사 변호사를 그처 국회의원, 해양수산부장관
등 수 많은 시련을 딛고 제16대 대통령을 당선 된 노무현 대통령
이시다.
여러가지 저서가 있는데 '성공과 좌절' 을이란 책을 지인으로
부터 선물을 받고 완독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알게 되었는데
그게 영화로도 나 올정도이니 인기가 대단 했습니다.
청문회스타로써 바른 소리 하기도 잘 하시고 그랬는데
그런데 말입니다.
잠시만 참고 이겨 냈으면 좋았는데 그만 부하들을 살릴려고
스스로 선택된 운명앞에 역사가 심판할진 잘 모르겠습니다.
아주 거짓이 없는 일국의 대통령님의 일상을 손녀와 함께
놀아 주고 정을 나누는 아주 행복한 모습입니다. 경향신문에
소개된 사진 두장이 있어 그냥 두기가 거석 해 저 블로그에
스크랩을 했습니다. 이점 양해 드립니다.
사람이면 이 사진앞에 서민이구나
할아버지와 손녀구나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뭐 다 잘할순 없지요.
정치적 사진을 올린것은 사실 이 블로그에 첨입니다.
존경하는 나머지 이렇게 두서 없이 글을 씁니다.
그래도 대통령이 아니라 할아버지로써 손녀와
저렇게 놀아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합니니다.
먼 훗날 손자는 크서 우리 할아버지에 대한 애듯한
사랑애기 할것 같습니다. 정서적으로 가정적으로
사랑이 묻어 나는 표정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찾아 보기 힘든 사진이자
앞으로도 이른 순수한 사진은 ㅎㅎ 오늘 스크랩을
담았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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