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10.2
제목 : 제1회 세계 산악영화제 및 관련품목전시회
볼거리
체험거리
네팔음식 시식코너
비박시 작은 미니텐트
시물레이션을 통한 고소공포증 체험
해외원정산행시 착용했던 용품등이 소개를 했는데 과연 저른 고급장비를 가지고
꿈을 찾기 위해 나선 대원들의 열정은 대단했다.
간월산장이 완전 탈 바꿈을 했다. 아쉬운것은 간원산장이 없어졌다.
사실 간월산장은 그대로 유지를 하고 멀리서 여행온 산행하로 온 분들에게 따뜻한 비박을 할수 있도록
공간을 좀더 산악인을 위한 자리는 허 물어져 있어 아쉬웠다.
서울 경인지역에서 산행하고 내려와 숙박 할수 있는공간은 아니드라도
비박할수 있는 간월산장은 옛 전통을 간직하도도록 다시 울주군에서 검토를 했으면 한다.
정말 다 잘 했다. 전국대회는 물론 세계대회를 유치 하드라도 충분히 변별력이 있는 공간이다.
흡연부스라든가 작은 공간에 스포츠 클라이밍 인공폭포는 돈을 너무 많이 투자되어 간것 같다.
앞으로도 그 밑에 있는 모텔촌 다수도 다시 재 리 모델링이 되어 시민들의 공간에 흡입되길
바라본다. 이젠 그것은 산악인을 위한 전시관 산악인들 위한 등산교실 산악인을 위해
아이디어 대학교가 공모하고 각 코오롱, 콜팅,노스페이스, 아이더, 산악메이크들도 가갑하게
공통으로 선전할수 있는 공간이 있길 기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