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10.2
대상 : 도전과 성공의 신화
이번 울산에서 울주군수배 쟁탈 스포츠 클라잉 대회가
있었다 크고 작은 시도에서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스포츠 클라잉에 열심히 오르는 모습은 도전과 성과의 신화를
연결되는 단계이다.
하지만 어치피 나라의 예산을 가지고 이번 울주군에서 유치를 했지만
품격이 있는 울산에서 그냥 울주군수 보다는 울산시장배로 명칭을
변경해서 클라이밍 전국대회를 치루었으면 아쉬움을 남긴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 그렇게 보여진다는 것이다
또한 도전하며 성공을 하기 위해 노력한 사진 전시회도 감동적이다.
현대차 직원들도 눈이 띠이고 아시는 분이 분투를 하여 나라의 영광을
세웠으니 감동이 아닐수 없다.
이번에 영화도 보고 많은 것을 체험하고 보고 느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