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6.6(월) 10:00~
장소 : 부산시 해운대 부산전시컨벤션센터
제목 : 16년 부산국제모터쇼
부산국제모터쇼는 3번째 참관하고 있다.
개장시간 오전10시 보다 30분 일찍 도착하여 1관2관을 두리 살피려고 왔다.
그동안 친환경 전기자동차(하이브드라이브)가 진화가 많이 되어가고 있고
미세먼지 대기오염이 인간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고 그 속에 자동차가 악영향을
끼치니 고객은 내연기관을 이제 처다 보지 못하고 있다.
전기로 가는 자동차 사람을 편하게 하고 디자인이 사람의 마음을 당기는 대표성이
없으면 이젠 천만대다 백만대다란 수식어 필요없다.
현대차에서는 아이노닉이란 중경승용차에 전기자동차 충전지를 이용하여 191km
달리는 자동차를 개발했으니 최소한 대구 까지는 무난히 갈수 있는 자동차를
개발 시판했으니 그 기술은 높이 평가 하고 싶다.
나름 제네시스 브랜드가 높보인다. 디자인이 고객을 잡아 당길수 있는 유럽스타일로
가슴에 와 닿는다. 직접 만드는 나 로서도 자부심을 갖는다, 고급 브랜드 품질을
자부하듯 그 속엔 엄청난 투자비가 포함되어 있고 장인정신을 가진 노동자가
함께 하기 때문이다. ㅎㅎ
특히 주목 받을 만한것은 제너시스 스포츠카 뉴욕이다. 생각을 넘어가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밴츠도 선 보인 전기 자동차는 연비가 현대만큼은
아니지만 휘발유와 혼합형으로 개발된 차 인데 저 멀리 갈수 있는 차다.
남여 노소 자동차 사랑에 축제를 즐기는 있는 것이다. 제조자가 자동차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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