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4.18(월)
대상 :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작년11월에 개관한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이 정부의 승인을 득하여
시민들에게 공개 하였다.
노동조합에서 실시하는 교육이 다양하게 펄처지게 되어 늘 기대를
안고 시작하는 빅 이벤트 이번에 우리나라 대중가요를 이끌고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가난과 고통을 이겨낸 과거 우리 나라에 대중가요가
한 몫을 했다고 한다.
축음기 녹음기 등 방송 음향기기가 차지 하는 비중은 금성 삼성을 넘어
선진국 문화 기기등도 또한 한 몫을 했다.
시대를 넘어 남자, 여자 , 어린아이 할것 없이 숫한 애환을 대중속에
파 묻혀 음악박물관의 탄생은 의미가 있다고 봐 진다. 물론 가진사람들의
몫이 되기도 했으나 그래도 그 옛 향수는 다 애듯하고 정겨운 음악이
흘러 나 올때는 기분이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