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6.6.5 08:00
제목 : 옥여봉에 올라선 가은의 풍경과 무두실
무두실 모임이 있던날
옥여봉을 올랐다.
무두실 동네는 내가 테어난곳 성장한곳 꿈을 꾸며 추억의
방향을 잡은곳 ^^^^
고향산천은 서서히 변해 져 가고 이젠 모형만 남는곳이 되었다.
이젠 그 방향의 전환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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