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23 雨
나이 더 들기전에
여행도 다니고
더 걷고
더 오르고
더 달리며
더 찾아 다니며
더 많은 맛집에서 잘 먹고 행복을 찾아가자.
'우(友)택크'를 하자는 최근 슬로건을
내가 만들었어요 ㅎㅎ
말 그대로 벙개모임을 오래만에
가졌습니다.
우리 건찾사 (건강을 찾아서 사람들의 만남)는
40대 초반에 만들어진 신조어
산행, 탁구, 골프, 마라톤, 등등을
통해 그룹간에 상대방을 특색있는 취미가
조금 다르더라 존중해 주고
맛집과 기획탐방을 하고 가급적 당일 코스로
좀더 여유가 있다면 문화재탐방도 병행하며
역사의 가치도 함께 이해 하며
생산적 가치를 추구 하며
자유롭게 토론도 하고 음악과 그림
에 심취하며 전국을 누비며 살아가는
독특한 만남이 정말 오랜만에 이루어
젖다.
문경새재길은 고교졸업후
83년초 3관문까지 걷고
혜국사 여궁폭포를 다녀온적이
시작이 였다.
지금 문경새재길은 많은 변화속에
새재길 정비를 친 환경적으로
잘 꾸며고 트레킹 코스로 전국 어디에
내 놓터라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세트촬영장이 생기고 문경새재를 알리는
컨텐츠도 개발이 되어 있다.
그런데 케이블 카를 설치하여 문경을
더 알리려고 지금 공사중이다.
난 그점에서도 좀 생각을 해 보고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더 많이 있을거
같아서 좀 걱정이 실 된다.
우선적으로 관광객을 더 유지 할수 있지만
개장 3년이 넘어 가면 유지보수 탑승료가
일반 유치가격등 환경적으로 더 감점으로
될수도 있기에 타 지역 사례도 잘 반영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