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3.11.30
대상 : 7626친구
제목 : 용미 찻집
이한규 아들결혼식 축하연을 마치고 용미 찻집에서 친구들이 모였다
조용한 분위기였는데 여러친구들이 각처에서 와서 차 한잔에 마음을
함께 나누고얘기담을 나누었다
그기에서 나온 친구들의 안부와 안녕중에서 채 효숙, 이명우가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 아주 안타까운 소식에 이제 우리도 갈수;없는 이승의 문지박에서</P>
헤메는 인생이 누굴 험담하기 보다는 칭찬을 못 할 망정 흘러가는 세월앞에서
서로 양보하고 살았갔으면 한다.
3.인맥(人脈)/▶오랜 벗(友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