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1
주전 바닷가
하나 하나 준비 하는 과정이다.
퇴직후에 등산과 자연 휴양림 전전하며
지역 토산품을 사서 현장에서 가공하여
즐기며 시와 음악 햄<HAM>을 즐기며 DX Trancevicer 즐기며 좀 재미있는 삶을 즐기고
적당한 재능을 통해 사회적 질서를 공유 하며
나 보다 약자를 보살피며 봉사하고 살아가기 위한
꿈을 준비 하고 있다.
두고 보시라.
부족하지만 만족을 찾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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