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12.10
제목 : 가을에 향기 마시며 떠난 추억 여행
지금은 겨울이고 날씨가 참니다.
아들이 머 물고 있는 강원도 인제 제 3포병 여단은 눈이 많이 싸이고
또 싸여서 눈 치우는 일이 하루 일과가 된답니다.
따뜻한 차 한잔하며 살아 가는 여유는 행복하지요^^
인생은 다 왔다가 가는 인생길
욕심이 많은 우리 세상살이가 때론 이른 여행을 통해
훌훌 벗어 던지고 가는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사진 처럼 밝고 밝게
우리도 세상을 사람답게 살아갑시다.
안 된다구요^^
물론 잘 안되는 일이지요^^
항상 맘 속으로 기도 하고 노력해요^^
그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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