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27(일) 11:00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70주년행사
올해로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짧지 않은 세월 동안 아마추어무선은 단순한 취미와 기술 연구를 넘어, 전파를 매개(媒介)로 한 국제 교류와 국가 재난 대응, 청소년 인재 양성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소중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번 기념식과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청소년들이 새로운 아마추어무선사의 선서를 하는 모습을 보니, 선배 세대의 뜻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참으로 뜻깊었습니다.
연맹의 70년 역사는 곧 우리나라 아마추어무선사의 역사는 통신분야 전반에 대하여 반도체 휴데폰, IT, AI, DC가 동시에 발전되었고 그게 한국경제성장과 발전에 기여(寄與) 와 함께 입니다.
창립 초기부터 헌신(獻身)하신 수많은 선배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발전이 가능했습니다. 제가 존경해 마지않는 서정욱 박사(HL1BX), 초대 이사장으로서 큰 기틀을 세우신 이인관 선생님, 그리고 강기동 선생님, 기리고 KE6AJ+HM1AM 국장님 이른분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을 비롯한 역대 이사장들의 헌신은 우리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습니다. 특히 제2대 유상근 이사장님, 제3·4대 조동인 이사장님 등, 시대마다 연맹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의 업적을 떠올리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제 많은 분들이 하나둘 사일런트 키(Silent Key)가 되어 역사 속으로 떠나가셨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아쉬움과 동시에 더 큰 책임감을 남깁니다.
연맹의 70년은 단지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보여주는 이정표라 할 수 있습니다.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아마추어무선사 모두의 의견을 경청하고, 기술 연구와 국제 교류, 재난 통신 지원, 청소년 교육 등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 연맹의 길이라 믿습니다.
오늘의 70주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입니다.
선배들의 헌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와 함께하는 건강한 연맹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전파를 통해 세상을 연결하고,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한국 아마추어무선사의 빛나는 역사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창립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자공부
1) 매개 (媒介) 중매매 ,낄매 * 중간(中間)에서 서로의 관계(關係)를 맺어 주는 일.
2) 기여 (寄與) 부칠기, 더불여 * 도움이 되도록 이바지 함.
3) 헌신 (獻身) 바칠헌, 몸신 * 몸을 바처 희생한다.


대전본부 HL3BAT

부산본부장 HL5BSX

울산본부장DS5KIH 6K5ASA 김인탁 경남본부장

HL3BAT



DS5TUK 신준호 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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