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14일 06시50
가은 별빛캠핑장 아침 산책
경북 문경시 가은읍 옥천길 47 (하괴리)
문의 : 010 3254-9471
이른 아침, 도리실 길을 따라 산책을 나섰습니다. 옥녀봉 아래 자리한 가은 별빛캠핑장은 이른 시간임에도 활기찬 기운이 가득했습니다. 전날 밤 별빛 아래에서 즐겁게 머물렀던 젊은이들이 아침까지 이어지는 캠핑의 여유와 낭만을 만끽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텐트와 캠핑 장비 사이로 웃음소리와 대화가 흘러나왔고, 자연 속에서 1박 2일을 보내는 그들의 모습에서 젊음의 활력이 느껴졌습니다. 맑은 공기와 산 아래의 풍경이 더해져, 캠핑이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삶의 활력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임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잠시 머문 산책이었지만, 별빛캠핑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도리실 길의 고즈넉한 아침 풍경이 어우러져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것이 바로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김소월 시인의 작품 일제강정기 시인의 현실 인식을 보여 주는 시(詩) 당대 시인들이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을 현실로 비참하게 담아낸 시 농민들이 밭을 일구는 들판의 모습과 밥 앞에서 어리광을 부리지 않고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하는 가륵한 마음^^
| 김소월 [金素月 1902∼1934] 시인 1902년 평안북도 구성에서 출생했다. 본명은 정식이다. 오산 학교 중학부를 거쳐 배재 고보를 졸업하고 도쿄 상대를 중퇴했다. 당시 오산 학교 교사였던 안서 김억의 지도와 영향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에 「낭인의 봄」, 「그리워」 등을 발표하여 시인이 되었다. 1922년에 「금잔디」, 「엄마야누나야」, 「닭은 꼬꾸요」 등을 '개벽'지에 발표하였으며, 이어 같은 잡지 7월호에 떠나는 님을 진달래로 축복하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 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





'3.인맥(人脈) > ▶오랜 벗(友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박미숙 2nd 수정 孃 (0) | 2025.09.16 |
|---|---|
| 가고 동기회 (0) | 2025.09.15 |
| 도리실 옛길 (0) | 2025.09.15 |
| 가은중 26회 앨범 (1) | 2025.06.25 |
| 25년 7626동기회 시상식 (0) | 2025.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