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4(금) 18:30~
장소 : '기세골 암반수 미나리'
이필교 친구네 운영
달성군 회원IC에서 근접한 장소인 봄철에 식감을 높이고
싱싱한 미나리와 삽겹이 주 핵심이다. 친구가 운영하는
'기세골 암반수 미나리' 제목이 길지만 미나리 출하 시즌을
맞이하여 대구 친구들이 한 자리를 했습니다.
대구친구(회장 이원규) 들과 인연은 7626동기회 치고
깊은 추억이 있는 곳이라 옛정도 생각나고 대구친구
모임에 다녀 왔습니다.
특히 종우, 선학이, 광윤이, 원규,경섭이, 주현이
등등 많은 친구들이 함께 했습니다.
비닐하우스는 아직 상품으로 탄생하기까지 운무雲霧로
커 가고 있는 싱싱한 미나리 무려 하우스가 8棟동이 된다고
하니 그 시절 타이밍으로 인한 노력이 엄청 큰 것 같 보임.
친구들과 맛 있는 저녁과 친구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음. 역시 대구친구들의 우정은 변함이 없더군요.
싱싱한 미나리 삼겹쌀 과 그리고 노린하게 복아낸 복음밥.
친구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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