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2(수) 18:00
울산시 중구 성안1길 155-6
성안동입니다.
과거 부품기술팀에 함께 근무 한 서미숙님
부군님께서 식당을 오픈 했다는 문자를 받고
아무생각 없이 함께 갔습니다.
울산도서관에서 비가 오는 길
귀가길 아무런 생각 없이 받아 적은
내비를 맞추고 성안동을 올랐는데
고옥정 맛이 톡특하더군요.
한마디로 말 하면
진꾹입니다. 요 최근 바쁜일이 생겨서 추후
날을 잡아서 가 보겠습니다.
문정성시 하셔서 대박 나길
사장님께 인사합니다.
그런데
감사합니다.
PS) 산수이 AU9900 인티게이트 앰프 멋 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