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
수변공원을 걸었습니다.
걷기 참 좋은 영상 9도 인데요 ^^ 많은 시민들이
수변공원에 나왔고 길변에 야채장수 상추, 냉이, 쑥, 등등
이미 벚꽃이 고개를 내 밀고 있던데요 ^^
백수가 과로사를 말이 있던데
하루가 정말 바쁩니다.
오늘 이 사자성어가 인문학 선생님께서
마음에 와 닿아서 배겨 봅니다.
연공최귀(連功最貴)는 '무엇이든지 계속하는 것이 최고 귀한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하나하나 쌓아 올리듯 매일 하는 것, 꾸준히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게 운동이 되었던간 독서가 되었던간, 아마추어 무선통신 HF대 단파통신
이되었던간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하면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불교를 하는 입장에서
끊이지 않고 틈 나는 대로 불경을 독송하고, 필경을 하면 그 은공이
기도로 연결되고 찾고자 하는 기도 발도 행 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습니다.
무엇이든지 계속 하는 것이 최고의 귀한 것이라는 원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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