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9
83년 3월2일 입사를 하고 단 한번도
울산공장을 떠나지 않은 입사동기 부부가 모였습니다.
저는 그기에서 제일 막내 입니다.
심지어 저 보다 10칸이 넘는 분들도 게시고
그리니 입사동기라는 만남이지만
조금 조심성을 가지고 대 해 왔습니다.
1년에 두번의 만남을 갖습니다만 하반기 모임은
부부동반을 해서 근황을 묻고 인사를 나누며
중요한것은 무엇 보다 건강健康입니다.
눈가에 주름이 가고 머리는 다 없다시피 하며
하지만 어떻게 마음 먹기 나름이지만
만날때 마다 반가운 분들입니다.
저를 제외한 대부분 분들이 현역에서 완전퇴직하고
쉽고 있고 나름 계획을 세워 여행도 하고
전원주택을 짖고 제2의 삶을 살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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