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3
우리 집 외손녀 윤하가
가까운 수변공원에 물고기 밥 주로
길을 나섰다.
물고기들은 무리를 지어
손녀 손에 새우깡을 보든이
때 그리로 아이들과 같은 동심의
마음으로 몰려들었다.
손녀는 즐거워서 새우깡을 하나식
던져 주어야 하는데 막 던지면서
그이 물 반 새우깡 반이다.
아주 정겨운 만남을 조우하고 왔다.
천진 난만한 그 모습이 매력이다.
그래도 힘이 난다.
'.
'4.가족화합(道理) > ▷윤하가족(圇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윤하 이빨을 빼다 (0) | 2025.04.09 |
---|---|
안윤하 가족사진 (0) | 2025.02.23 |
채시현 학사 (0) | 2024.07.21 |
치과봉사 (0) | 2024.07.04 |
시현이네 (0) | 2024.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