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29
난 이곳은 가고 싶은 마음은 좀 별로 였습니다만
한국사韓國史 알고 있는 이상 마음에 좀 걸렸습니다.
유적지란 명목을 가지고 어떻게 든 여기 까지 와서
보고나 가자 하는 차원에서
탑방을 했습니다.
물론 잘 한것도 있습니다.
미국정부에서는 이승만 다루기가 수월했잔요.
권력의 맛을 본적이 있잖아요.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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