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30
울산을 출발 속초까지 4시간 운전하여 대포항에 도착했다.
속초대포항이 엄청나게 변했더군요 ^^
엄청난 빌딩이 건축되어 있고 30년전 대포항 형체는 찾아
보기 어렵더군요^^
금권성(699M)을 찾았습니다.
낮에는 관광객이 보였으나 저녁이 되면서 그 많은 인파는
어디로 갔는지 설악산 입구 상권은 유령도시가 되어버렸다.
금권성까지 케이블카를 이용(15,000원) 타고 40분 대기하여
우리차례에 탑승을 하고 5분 만에 1,132 m를 올랐다.
70명 탈수 있으니 65Kg잡으면 4.5톤 무개 기존 장비무개
2톤 하면 총 무게 6톤의 무개가 전기 모터로 올릴수 있는
대형 모터는 어떤원리 일까? ㅎㅎ
안락암( 安樂庵 )은 이미 꼭 가고 싶은 암자이다.
108배 ^^
권금성 안락암은 신라 진덕여왕 6년(652년)인 1,300여년 전 자장율사께서
황성사(신흥사)를 창건하실 당시 산내의 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