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6.15
대상 : 무두실 선친/ 선비 산소
잡초가 산소를 뺑 애워 싸는 형태가 생깁니다.
조카가 산소를 봐 주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무성하게 자라면 8월 벌초는 무척 힘 들어 집니다.
아주 힘들어 집니다.
그런데 사전 초벌 벌초를 하니 그 나마 안심이 노임니다.
감나무 아래 산소는 처분의 대상인데
고인의 연고를 알아 내어 산소를 손질 하던지? 해야지 어떻게 보면 사유지인데
가면 갈수록 산소가 나무가 무성이 자라 맥락해 지네요
떠나가신 님들은 말씀없이 있다.
형체를 알라 볼수 없는 육체는 없다.
그래서 자고로 그 집의 산소를 보면 손자들의
여유로운 삶과 유덕의 소치가 중요하고 생전 가르킴이 얼마나 중요하고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은퇴 할쯤 자손을 만나서
자초지정 확인을 해 볼 필요는 있다고 봐 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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