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12.22
동네 앞 도로에 자가용 자동차가 지나가면 온 마을 사람들이 신기한 듯 사람들이
바라보던 시절, 아직은 거리에 자동차가 흔치 않던 시절이 불과 40여 년 전 우리의
모습입니다.
1967년 설립돼 포드의 기술 이전을 받아 자동차를 조립하던 현대자동차의 꿈은 바로
우리만의 독자 모델이 었습니다. 자금과 설비가 넉넉지 않았고, 기술도 부족했지만
자동차 고유모델 개발에 대한 열정과 의지만은 정말 누구 보다 컸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진정한 역사는 최초의 독자 모델 포니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포니는 한국산 자동차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였으며 한국인의 자동차에 대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첫 차’, ‘생애 최초의 내 차’ 등 즐겁고 아련한 기억 속에서 포니는 여전히
자랑스럽게 달립니다
그 과정이 여기 있습니다.
만약에 포니가 개발되지 않았드라면 그런 상상도 해 봅니다.
40년 넘게 진화해 온 현대차 미래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포니의 신화는 100년 200년까지 진행 되어 우라나라 자동차 산업에
장미꽃 처럼 발전되고 세계만방에 포니의 신화는 계속 확장되어 나가길
저 또한 노력 하겠습니다.
'5.취미활동(挑戰) > ▶전기, 내연기관(自動車)' 카테고리의 다른 글
H-Story 전기차충전100% (0) | 2024.08.28 |
---|---|
HL0UHQ 기념일 (0) | 2024.08.07 |
HL그린파워 (0) | 2024.08.05 |
천지가 개벽하는 자동차 산업 (0) | 2024.08.04 |
김정하 국민대 (0) | 2024.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