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8.1
대상 : 주상절리
위치 : 아래 참조
주상절리가 경주시에서 휴먼 볼 공간으로 개발을 하고 나서다.
전망대가 올라가고 둘레길이 조성되면서 시민들이 휴가철을
맞이하여 삼삼오오 많이 찾을것 같은데 접근하기는 울산이
더 유리하다.
아들 상민이랑 여름 바람이 생각나 퇴근후 주상절리에 들려
둘레길을 돌며 차도 한잔 나누고 경겨운 시간을 보내다.
부자간 드라이브 하기는 정말 오래만이다.
차를 엄청 좋아 하는데
자동차 전문가로 길을 가고 있지만 좋은 결과를 내길
바란다.
울산시내하고 영상5도 차이가 난다.
시민들도 더워서 어쩔줄 몰라 시원한 바다를 들어간다.
아들은 신나고
남여노소가 없이 즐기고 있다.
'4.가족화합(道理) > ▷아버지역활(役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성 모친 (0) | 2024.07.25 |
---|---|
선조벌초 (1) | 2024.07.25 |
16년 여름피서 (0) | 2024.07.24 |
큰집의 옛정 (0) | 2024.07.21 |
형제지간 (0) | 2024.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