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5.3.26
대상 : 극락암
영축산 극락암은 붐비였다.
통도사 본당에서도 인산 인해다.
공원보다
더 많은 인파가 절집을 메웠으니
그 관객의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부처다
마음이다.
꽃이다
중요 하지 않다.
그져 봄이기 때문 마음 내키는 데로
통도사 산문으로 자동차를 몰고 왔을 뿐이다.
그 향기는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참으로 그 윽하다...
'3.인맥(人脈) > ▶선,후배(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상호 장녀 결혼 (0) | 2024.07.13 |
---|---|
이의원 고택 (0) | 2024.07.12 |
혁신도시 베너 카페 (0) | 2024.07.09 |
가은읍농촌지도자이취임식 (0) | 2024.07.09 |
울산신정고 동문회 (0) | 2024.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