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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맥(人脈)/▶기도와 산사(卍)

제3회 울불청 한마음회 정기총회

by 사니조아~ 2024. 6. 30.

일시 :2010.

장소 : 해남사 2층

제목 :제3회 울불청 한마음회 정기총회

 

임원진 선출 결과

1. 회장 : 이상기

2. 부 회장 : 박득자

3. 여 총무 : 류경자

4. 남 총무 : 박경호

5. 감 사 : 성경련, 조병권

 

통도사 지안스님께서 해남사를 찾아 주셨다. 늘 인자 하시면서 부처님 법을 너무 쉽게 잘 법문도 해주셨다.

그리고 우리 청년회 법회 할 때 자주 해남사를 찾아 주셔서 우리 청년회 법회에 참석하여 불교를 늘리

전파하신 분이시고 우리 불교를 쉽게 설명하여 주신 분이다.

늘 존경의 대상 이지요!

 

할수 있는 일이라면 뭐 든지 돕고 싶은 심정이다.

그런데 요 최근에 불교가 아닌 작은 이해심 부족으로 나에게

해남사가 정말 어려운 발 걸음 건내게 되었다.

무거운 발 걸음은 나도 모르게 정말 힘 들었다.

 

불교를한다고 할 수 없지만 왜 해남사 가는 길이 너무나 무거 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의 진심은 오해를 통해 시작되었고

굳이 알 필요도 없다....

 

굳이 알아 본들 더 이상 재미 없다. 정말 고단의 연속이고 순위

로 정해 지

세상은 아직 욕심으로포장된 인간의 마음은 아직멀었다.

정말 사람이라고 종교 한다고 어디가서 얘기 할것 없다.

그져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 될거고

 

그져 알고 나면 어리석은 행동과 교만에 비롯된 착각일 수도 있다.......

삼산에 넘어와 태화강이 멀리 보이는 찻집에서

함께 관계했던몇몇분들과 이른 저른 세상 살아가는 얘기를 나누게 되어

마음은 한결 가벼웠다.

그분들은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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