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만어사

일시 : 2011. 9.25(일) 12:10~1.10 (약60분 소요)

대상 : 세번째 도량 만어사

참석자 : 이상기회장, 박득자부회장, 우진석,정세호, 황태준, 김길수, 최영희, 박영옥, 임윤경,채희동 (호칭생략) 총 10 명

위치 : 밀양시 삼량진읍 용전리 산4번지

연락 : 055-356-2010

 

 

 

 

표충사에서 만어사로 가는 길은 험한 산길이다. 능선을 넘어서 만어사로 가는 길은 험로이다.

만어사는 첨가는 사찰이다. 전설에 의하면 46년 수로왕에 의해 창건 되었다고 한다. 신라 왕이 불공을 드리는

장소로 이용되었으며 1180명종때다시 중창되었고 1879년에 중건 되었다고 기록으로되어 있다.

 

현재 통도사 말사이다.

 

 

늘들바위의 풍경이 색다른느낌을 받았으며 나한전에 있는 돌이 인상적이다.

 

 

108배를 마치고 느들 바위에서 행복의 하드도 만들고 추억도 만들며 왜 이렇게 돌이 많을까?

이상함의 바구니를 풀지 못하고 내려와니 아쉬움이 남는다.

 

 

돌을 두두려 보고옥류수와 같은청하한 바위에서 올려 펴지는 선율 ...................................

영옥법우님은 다음에 꽃 함께 와서 그 의문점을 푼다고 약속 했던웃음은 .......

 

 

오늘 함께 하지 못한 법우님은 평생 후해 ㅎㅎ

하지만 이 조용한 음악을 선사 합니다......

 

그리고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