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24
최근 진흙길을 자주 걷습니다.
촉감이 남 다르고 발바닥 아래에 와 닿는
느낌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건강하게 치유하는 것은 스스로 찾아
다녀야기에 부지런함이 있어야 합니다.
백일홍이 만발하게 피어 나려고
준비 하고 시민들의 마음 풍경을
그릴수가 있어서 행복감은 두배 힙니다.
약4km를 걸었습니다.
발 씻는 셈터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아주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ㅎㅎ
전국에서 울산 남구가 제일 잘 되어
있는 진흙길 넘 마음에 듭니다.
모두가
자연속에서 자라나는 모든것
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