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출 창작동요제

24.5.19 Sunday
주관: 울산mbc 문화방송
진행 :  배윤호 아나운서

전기차 충전하로 문화예술회관 갔다가  
24.서덕출 창작동요제를   관람을 우연히 하게
되었습니다.

울산에서  태어난  서덕출선생님을 기르기 위해서다.
전국 시도에서  12개 팀이  선발된 대표성을 가지고
있고  년도를 거듭나면서 아동창작동요의 가삿말도
매우 추상적인 것이 아니고  현실적  바다이야기
환경이야기 등등 자연보호 환경 켐페인 메서지가
담겨진 단어가 눈에 띄었고 아 저거구나.


울산팀은 1팀
서울, 부산, 경기도, 인천, 대구, 광주 등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도교사  앞세우고
말  그대로  창작동요이다.

서울 초등학교 수도권에서 온 친구들은
뭔가 모르게 세련되게 무대위에서 연출하는
모습은  좀  여유가 있어 보인다.

서덕출 선생님은 아동문학가 이고
울산에서   태어난 장애인인데  지극한
어머니의 사랑과 교육을 통해 이미 4~50년전
동요 대 부분은 서덕출 선생님  작사한 곡曲이
대  부분이다.

창작동요이지만 난 서덕출 선생님께서
주장한 창작 동요는  순수하고 간결하다.

김해부산팀이 최우수 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