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5.11
대상 : 한라산 백록담 ^^
사진제공 : 쑤니 불친 ^^
나이가 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이 말은 우리 마음은 향수에
젖어 있다는 것이지요.
다들 어릴적 모습이 그대로 있습니다. 함께 늙어 가는 이 세대는 동갑입니다.
얼굴보니 반갑습니다.
어려운 만남이 생산 되었으니
그 까푸루운 한라산은 왜 가셨나요 ^^ㅗㅗ ㅎㅎ
그래도 생각이 트인것 갔습니다. 한라산은 우리나라 통털어 최고봉입니다. 지리산이
천황봉이 있긴 하지만 ㅎㅎ
그래도 산 이야기 나왔으니 가만히 있을수가 없습니다.
우리 제주의 한라산은 세계유니스코에 등록이 된 만큼 희귀 동,식물 천연자연이 살아 숨쉬고
엄하게 산악안전에 철처하게 규정을 지키는 곳입니다.
해외원정 산악인들이 이곳 한라산 모처에서
눈과 바람 악천후에서 비박 훈련을 하는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산악협회에서 사전 신고를 하고 가는곳 이기도 합니다.
저도 딱 한번 미성때 그짓을 천지도 모르고 한적이 있습니다.
영하25도 되는곳에서 눈속에 비박을 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자나요^^
그때 산에서 동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첨으로 알게 되었지요
말이 딴두로 흘렀습니다. ㅎㅎ
제주도
한라산을 등산을 했으니 퍽 의미 있는 만남이자
추억이 살아 남는 제주 한라산 잊지 않으리^^^요
그래도 다 환한 미소 지으며 백록담 정상석에
무두실 친구들이 손에 손잡고 함께 했다는건 소중한 한라산 진달래 산장입니다. ㅎ
좀 아쉬운건 손에 손 잡고 애듯하게 ㅎㅎ
좀 까 불기도 하고 그런 모습이 없는것이 애석합니다. ㅎㅎ
농담 ^^^
조금 아쉽지만
백록담에 목 축이고
그런날이 오길 기대 합니다.
도전이 대단합니다.
제주도 한라산은 자연이 숨쉬는 테마 파크가 여럿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탑방에 허가를 받지 못한 구간을 걷고 산장에서 좀 벗어나
그곳에 씨앗 뿌려 꽃이 피도록 토양을 가구고
제주도 한라산을 많은 시민들과 공감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세로운 한라산에 희망이 핍길 기대 합니다.
울 미영이 ^^
우리 욱이 ^^
불친 쑤니
조(趙)가
구영이^^
선자
그리고 우리집 위 정(鄭)가 상버미
남(南)가 미숙이 반갑네요? ??
다들 곱기도 곱게 중년을 넘어가는 모습
보니 반갑네요...
늘 만남이 발전되어 가고
다 같이 함께 가는 그 길위에
돌멩이
발로 차드라도 ㅎㅎ 웃어 넘기도
낙오자 없이 영원이 가시길 축원합니다. ㅎㅎ
흐르는 물 처럼 다 함께 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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