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11.10 11:00
주관 : 한국아마추어 무선연맹 울산본부
취미도 다양하게 변화 되어 갑니다.
한때는 회사에 입사하여 승진을 하기 위해 노력을 부다이 노력하고
본이 아니게 위 사람에게 '아부' 하면 승진 되는줄 첨 알았습니다.
일과 능력하고는 거리가 먼데 아부는 일하고 능력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남들은 일을 잘 야야만 승진 한다고 했는데 아부를 못 하면 말짝 도루목입니다.
아부는 종류가 많이 있는데 여러가지를 알아야 아부를 합니다.
난의도가 높지요
아부도 이무데서나 하면 표 나서 동료들이 눈치 쳄니다.
그런데 압니다.
아마도 기술입니다. 아무나 하는것 같지만 첨단을 달리 하는 아부에
익숙하지 못 하면 승진에서 누락 됩니다.
아주는 지혜입니다. ㅎㅎ
이야기가 삼천포로 ㅎㅎ
오늘은 전국에서 제일 먼저 시작 한 중계기가 해발 600M에 올라가는
경사로운 날입니다.
문수산에 중계기 (DMR/D-STAR/FM)중계기를 올렸습니다.
박시대 본부장님이 정말 우리 본부에 질을 높이기 위해 10년을 앞서
중계기를 높은곳에 올렸습니다.
연맹에서도 이것을 보도하여 홍보 원고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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