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정소 : 부산해운대 뱅스코 전시관

제목 : '08년"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김형규 김광해 형수외 총 5명
점심 : 장안사 칼국수 (김형규C/S)
이동 : 김광해 SONATA
촬영 : 케논 400D채희동

 너닷없이 영취산 에브리지 산행을준비하였으나 여러가지 여건상 부산국제자동차쇼를 견학가자는 제안에 정말 간만에 부산국제자동차 쇼를 관람하게 되었다. 마치티켓이 1장이 있어 난쉽게 공짜로 입장하고 공짜로 이동하고 공짜로 점심까지 대접을 받아서 주머니에 돈 들어갈 일이 없었다.

 늘 형님께 고맙고 감사한 맘 이 지면을 통해 전하옵니다. ㅎㅎ 또 기회가 되면 제가 갚아야지요!! ㅎㅎ완전 여름날씨라 도착한 뱅스코엔 인산인해 어린이날이고 하여해운대도 초만원이다. 카드가입을 하면 입장료(\6,000)를무료로 2장을 준다기에 너닿없는 호객을 하여 관람하로 오는 이로 하여금 좀 어아해 했다.

 본건은 시에서 주관하면 대책마련을 연구하여 명색이 국제 자동차 행사인데 대안이 있어야 될것으로 생각된다.외국인을 위한 행사가 아니고 국내인을 대상으로 하는 묘터쇼는 더이상 효과가 미흡하고 대회 취지와는 다소 어긋난듯 하다.그래도 현대차 기아차 대우차가 국내 메이크지만 아직까진 선진 메이커와는 고급블랜드 가치에 차이가 있었으며그 이유는아직 설계 디자인과 고급화된 중후한 스타일에 한수 아래인것이 국내 브랜드인데 그래도 아직은 큰 차이가 없이수준향상이된것이 눈에 나타난다.

 현대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폐 모두가 좋았고 GM대우차의 MODEL도디자인이 향상UP된것을 알수 있었고특히 이젠고급화 실용을 나타낸 디자인이 상품을 좌지 우지하고 고객을 당겨가는 것이다. 해 맑은 미소를 지어며고객들에게 웃음과 포즈 그리고 사진촬영에 응해 주는 매너 참 좋아 보인다.

나도 아리따운 아가씨와 살인 미소를 지어가며 사진을 찍긴 했는데 고객이 원하는 맘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