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동창회에서
이루 말할수 없는 만남이였다.
하나의 친구는 스님이 되었고 하나의 친구는 중견 수녀가 되였다.
대단한 인연이다.
이 자리가 있기 까지 많은 노력을 했던 덕분인것 같다.
수행자의 본분으로 찾은 동기회 모임을 허락하게 된 이유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30년 만에 만남이 존재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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