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6.
장소 : 강원도 주문진 항
출처 : 가은인의 방 박국진 제공 ^^
갈밭친구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주인공입니다.
어쩌면 한결같이 저렇게 함께 할 수있는지요^^ 50을 눈 앞에 두고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그리고 여유만만이란 말이 요즘 유행을 하는데 이와 같은 처지 입니다.
여유롭지 않지만 여유를 가지고 함께 어울릴수 있다는건 대단하지요^^
난 그래서 같밭친구들의 일심회 모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친구들에게 존경이란 말은 잘 쓰질
않지만 개개인입장에서는 다 이유가 있지요^^
하지만 열일 재처놓고 함께 할수 있다는건 용기 보다는 우정이란 말이 더 가깝지요^^
행복한 님의 사진을 보니 희망이 보입니다.
각자 맡은 일에 충실하게 삶을 살아가는 일심회원 그 가족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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