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용 서덕수

일시 : 2017.2.8
대상 : 두현 저수지

퇴근길 청량면 두현저수지를 탑방 했습니다.

저 멀리 서산에 해 질 무렵 문수산 아래 내려다 보이는 두현저수지는 현재 둘레길을

조성 중에 있습니다.  아직은 시민들에게 늘리 알려 지지 않은 곳인데 그 나럼 대로  

조용하고 산행하기에 좋은 곳이다.

이후 울주군 청사가 완공되고 준용 되면 이곳은 땅값이 좀 오를 것 같은 느낌이다.

이번 차바 태풍으로 인해 아직은 손 볼때가 무지 기수 인데 시민들이 걷기에는

안성 맞춤이다

아직은 여타한 음식점이 조성 되고 이것 저것 손을 보면 운치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급 부상 되는 그런곳이다

남구 선암동에 호수 공원을 찾는 시민들로 부터 인증을 받은 곳이다. 문수산 줄기

아래 내려다 보이는 이곳 두현 저수지는 장관이다.

1.5km 걸리는 탑방로 인데 우리 일행은 율리 모처에서 맛집과 차집을

병행하며 그 동안  후련한 얘기를 하고  동료간에 정도 나누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