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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취미활동(挑戰)/▶Raido- HAM(햄送受)

동경햄페어 서정욱

by 사니조아~ 2024. 7. 25.

일시 : 2016.8.22 07:40~17:00
대상 : 동경나리타 공항=> 김해공항
제목 : 하늘에 핀 솜 사탕

동행자 : HL1BX  (故서정욱 OM)前과학기술부장관 , HL5JCV (오소영 OM), 
              HL5BBD (이인우 OM),HL2DZY(이충희 OM), DS5DQV (박시대 OM)
              DS5HVM (정성환 OM) 6K5CRS (채희동)  

난 늘 해외던 국내던 비행기를 타면 창가를 선택한다.

그 이유는 새파란 하늘에서 그 지역을, 그 나라를 내려다 보면 참 아름다운곳이 많이 있다. 

또한 사진을 찍기 위함이다.  그런데 비행기는 얼마후 고도를 1만m 높이 올라가면 그 마져도

볼수 가 없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광경은 여행중에 아름다운 장면이다. 물론 다 좋은건 만은 아닐수도 있다.

그런데 창가에 배정될  확율은 그렇게 많치를 안타.

솜 사탕을 오르 내려면서 , 뭉개 그름을 오르 내리면서

그 육중한 동체(動體)가 순수한 제트 엔진에 의존하며 하늘을 치고 올라가는 것은 과학이다.

수 천km를 길게는 15~20시간이상 하늘을 쉬지 않고 날라가는 건 만으로도 비행기의 과학은

신기하고 호기심이 간다.

 하늘에서는  날개 두개를 가지고 고도를 제한하고

 좌우로 날개를 통해 방향을 변경하며 흔들거리는 비행상태를 조정 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동서 아들 나이겐 조카인데

 항공대를 졸업하고 지금 비행기 조정사의 꿈을 키우기 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비행훈련을 쌓아가고 있다.

    경쟁이 치열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하늘에서 비행기를 얼마만큼 실수를 줄여서 고객의 안전과 조정사로써 규정된 도로와 거리를 신속 정확하게

  운항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하늘을 오르면서 작은 스마트 폰으로 줌을 잘 이용해서 사진을 담아 낸다는것이 쉬운것은 아니다.

  찰라인 것이다. 변화 무쌍하게 변해 가는 하늘에서 그 장면을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순간을 포착하여

  사진을 담아 낸 다는것이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일본 나리타 공항을 출발하여 불가 5분도 안되 하늘을 나르는 순간 나리타에서 어딘지는 잘 모르나 나락(벼)이 다 익어 하는 가을 날씨다.

한국은 무척이나 더운 날씨인데 말이다. 법으로 항공 촬영을 금지 해 둔 것도 있다.

특히 기업체에서 공장 전경을 찍어서 오흔 하는것은 조심 스러운 것이다. 기업의 비밀이 누설 될수 도 있기 때문이다. 선전국일수록 농업이

발달된것은 사실이다.

일본은 선진국이다.

인구나 국도나 모든면서 우리보다는 좀 앞선 선진국이다.

또한 질서 의식 등 바른 국민성이 있지만 또한 다 좋은건 만은 아니다.

 나리타 공항에 대기 하는 있고 승객의 짐을 싫고 출발하기전 사전 점검도 하고 체크를 하고 있습니니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 인만큼 탑승전 안전을 제일 우선시 하기에 ^^^^^

 좌로 부터 HL5JCV (오소영 OM),   HL2DZY(이충희 OM), HL5BBD (이인우 OM), HL1BX  (서정욱 OM),  6K5CRS (채희동om)  

 공항내 식사후 서울 울산 부산 태백 떠나기 전 기념 컷을 남겼습니다.   

     좌측부터 DS5HVM (정성환 OM) HL5BBD (이인우 OM), HL1BX  (서정욱 OM), HL5JCV (오소영 OM), HL2DZY(이충희 OM), DS5DQV (박시대 OM),  6K5CRS (채희동)  

    HL2DZY(이충희 OM),님 정말 반가우신 분이다.

    우리6명은 한국을 떠나 올무렵 사전 기획된 인원인데 이충희 오엠님은 기바호텔에 와서 아마추어 무선 햄 즉 말해 우리와 같은 생각으로 동경 햄페어 참관차 오신

    분이신데 이미 오래전 부터 동경을 자주 여행을 하여 주변 맛집이라든가 교통관련 정보를 훤히 보고 게신 분이시다. 강원도 태백에서 오셨는데 아주 소탈하시고

    뒤 늦게 알았지만 원 고향은 필자와 같은 문경시 동로면이시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ㅎㅎ

    만났으니 해어지는 작별 인사를 나누며 뜨거운 인사를 하고 있다.

    서정욱 박사님을 서울로 가시고  연로하신데도 불구 하고 우리 일행과 합숙을 하며 토의하고 여행에 감로수 역활을 해주신 분이시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이가 들면서 썬 글라스로 주름진 얼굴을 가리는 용도로 일품이다.

  내가 왜 이렇게 늙어 가는가에 대하여 이번 여행길에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나리타 공항 옥상에서 촬영하다.

   일본 동경 나리타 공항 식당인데 수 많은 손님들이 간단히 먹을수 있는 공간이고 우동이 유명하다. 상대방 얼굴이 안 보이도록 식당 공법이 특이해

   한장 찍어 두었다. 좋은 아이디어 역활을 한 것이다. 일본처럼 좁은 공간을 잘 활용 할수 있도록 하고 상대를 배려한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다.

  우동이 육질이 탄탄하고 육수 또한 너무 싱겁지도 않고 시원한데 스넥을 별도로 구매하여 말아 먹으니 정말 맛이 있었다. 

   서정욱 박사님

   존경하시는 분인데 떠나기 아쉬워 마지막 한컷을 남겼다.

  에어 부산에서 주는 기내 식사다. 해물 특별 요리인데 맛이 개아타

  물 한컵에 먹으니 요기가 된다.

  그렇게 익어가는 황금들녁이 우리나라보다 빠른 절감을 한다. 경리정리가 잘 되어 있고 농자는 천하의 대본이라고 했는데 나리타 공항을 출발 2분 정도 되었나

  창가에서 연신 사진을 찍었는데 제법 상태가 좋은 건이다...

  도쿄 중심가에서 북동쪽으로 60㎞ 떨어진 곳에 있는데. 약어는 NRT라고도 한다.  도쿄국제공항은 하네다공항의 과밀화

 해결책으로 1966년 착공하여 1977년 제1기 공사를 끝내고 1978년 5월 개항하였다. 1997년에는 한국공항공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고 합니다. 1998년 11월 도교 국제공항이 계통되면서 직통 전철이 동시에 개통되었다.

공항 면적은 1065만㎡이다. 활주로는 4,000mx60m와 2,500mx60m 크기의 2개소가 있다. 유도로는 길이 15.9㎞, 표준 폭

30m이다. 계류장은 면적이 215만㎡이며 항공기 112대가 동시에 머무를 수 있다. 또한 주차장은 27만 1100㎡로

9,000대가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이다. 여객 터미널은 3동(47만 9700㎡)으로 연간 23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화물 터미널은 면적이 31만 1300㎡이다. 관제탑의 높이는 87.3m이다.
  이 사진은 내가 직접 찍은 것은 아니고 공항 서점에 우편엽서로 되어 있는것을 살짝 몰래 찍은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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