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6.15
무두실에서 자라온 분이라
온화하고 곱습니다.
아주 사진도 밝고 맑게 나왔습니다.
50대 중 후반을 살아가는 과정에 함께 평생을 같이 하는 친구들과
1년에 한 두번 정도는 국내여행이든 해외든간
1박하면서 떠들고 까불고 해도 흉 안보는
그런 만남은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특히 산촌 부락 가은정서는 좀 자신을 나타내는것에
인색하고 비치는것에 불안하며 좀 페쇄적으로 성장한 탓
ㅎㅎ
사실은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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