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교실 13회

일시 : 2013.12.27(일)

장소 : 울산시 동구 방어진 삿포루

대상 : 등산교실 13회 가족 

초대 : 교무 , 현, 전 산행부장

참으로 오래만에 다 같이 모였다.

등산학교 13회 영원하다.

등산교실 '13회 세우자' 라는  슬로건하에 혹독한  훈련을 다 소화 해 가면서

동기들간에 지켜 왔던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힘 들었던 순간은 잊지 못할것이다.

가족들이 다 모여서

다 같이 함께 저녁을 했다는건 만으로도

행복하다.

나이 차이가 10살 가깝게 나는데로 문제 될것이 없다.

동기 이기 때문이다.

세롭고 어색하지만

문제 될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