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998.8.13
대상 : 수계증 사찰 : 천불사
임화산 큰 스님으로 부터 수계증을 받았다.
현불회에서 철야정진을 통해 받은 갚진 수계증이고 여기서 첫 수계 성화라는법명을
얻어서 현재까지 유지 하고 있다.
현불회 해 봐야 불자들이 몇 안 되는 청년들간에 철야 기도를 통해 정진하고 수계를 받는다는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였고 그 성화라는 법명을 얻는 순간 내 신행활동은 덕욱 탈력을 받으며
노력과 정진을 거듭해 왔다.
뜻이 있는 곳에 길에 있다고 했다,
그 길은 바른 길이다.
때로는 나를 유혹하는 길도 있고
나를 사탕을 발라 함께 유흥업소로 안내 하는 이도 있으니
그 생각은 나를 바르게 일으키는 수단일수도 있다.
3.인맥(人脈)/▶기도와 산사(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