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7.31
장소 :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일원
제목 : 제16대 대통령 묘소 참배
지리산을 다녀오다가 들린 노무현 묘소를 참배 했다.
옛 살아 계실때 보다는 정비가 잘 된것으로 지금까지 살아 계셨드라면 하는 아쉽움이 남는다.
노무현 재단이 생길 만큼봉하마을은 그 더운데도 불구 하고 남여 노소 야단이다
날씨가 덥지 않았드라면차근 차근 망명록에 그 후담을 얘가 하고 올건데
일국에 대통령이니 길이 보존 하고 역사앞에숙연 해지고 마른 생각으로 평가되길 기원하며
끝으로 아쉬움이 남는 다면 지금도 살아 계쎴드라면 하는 생각이 앞 선다.
일전 통도사 수도암스님 말씀이 생각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