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경햄 페어

일시 : 2018.8.25(토)~26(일)

장소 : 일본 빅 사이트 ^^

제목 : 2018년 동경 햄 페어 박람회 참석

촬영 : DS5DQV

 

일본 동경 햄페어는 4년간 3번째 방문하여 전자산업과 기계, 과학, 건축, 음식, 일본의  검소하고

질서 정연하며,  다양한 형태를  보고 온다면 좀 어색 할지 몰라도 사실대로 생각해 봅니다.

 

물론 낮은 비행기 표를 구입하고 낮은 호텔비  대중 교통을 이용하고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것이 더 좋은 편이다.   제목이야 그럴싸하지만 실제로

동경 햄 페어장에 입장하는 순간 사람들에 따라 다 다르지만 햄 무전기 관련 부터

다양한 정크시장이 서 있다.

 

여러나라에서 손님으로 오시고 대중적 언어 영어 정도만 알면 소통할수 있다. 이젠 어

디에 가면 화장실이 있고, 어디에 가면 뭐가 있는것을 다 안다. 아주 낮 익은 일본이

아마추어는 반갑다고 먼저 인사를 할 판이지 다 친구(om= old main) 이다.

  

부산을 출발할때 2시반 비행기였는데 5시 반 비행기로 갔습니다. 태풍 종다리로 인해

 동경권 모두 태풍 막바지에 있어서 안전이 제일 우선이기에 무사히 잘 도착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입국수속이 짧아서 큰 덕을 받았습니다.

 

태풍이 발생된 지역이라 일본 여행을 포기했는지 알수 없었지만 우린 다행으로 문제

없이 잘 도착되어 무사시 도착했습니다.

 

 

 

 

   이 사진은 울산에서 함께 하신 분들입니다.  13명이 갔습니다. 제법 많은 인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