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5.30(수) 18:30~20:00</P>
장소 : 현대차문화회관 옆 대화의 마당 ^&^</P>
주체 : 현대차 산악회 등산학교 동문회 </P>
제목 : 제13회 등산학교 신입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
협조 : 등산학교 제12회 선배님 ^&^ 지원
해가 서산에 뉘억 뉘억 넘어갈무릅 울산공장 등산학교 선배님들이 하나 둘 모였다.
끈끈한 정이 흐른다. 그져 그짖없는 자리가 펼처지고 갑빠에 깔린 막걸리 수육 김치 잔을 채우고
선배의 힘을 구령 했다.
모두가 좋은 인연속에 다 함께 등산학교 성과를 올려 다 함께 하자는 것이다
특히 12회 선배님들께서 자율적 봉사와 헌신적 노력 힘을 모아 채운 빈잔을 담아 각 기수별
인사소개가 있었고 각사님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열심히 하자가 했다.
몸 둘바 없이 부담이 되기도 하고 그져 정에 힘 입어 노력한 세월이 이젠
그 꿈이 실현될지 주변 여건이 장애가 되진 않을지 의문과 도전이다....
해 보자 였다
그약속을 지난 4월 팔공산등산후 하산길에 등산학교입학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던 것이</P>
이순간에 자리를 만든 것 이였다.>
<P>노력하고 공부해서 산악회에 책임을 가지고 인간존중 ,자연사랑 인재양성을 통해 그 목적에 노력하겠다는 </P>
<P>결의를 갖고 내 혼자 노력해 본다...부족하지만 잘 부탁 드립니다.</P>
<P>감사합니다.</P>
<P>그리고 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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