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3.5.1(수)
대상 : 3공장 연합조기회 클럽
모든 세상사 일이 다 그렇지만 나름 몸을 달렸다.
각자의 색상을 가지고 나의 기능을 동료들과 서로 융합하면서
볼을 주고 받는 것은 팀웍을 키우는데 중요한 역활인것 같습니다.
우리 부서도 다 같이 함께 했습니다. 보기 너무 좋잖아요 ^^당시 송근수 부서장님이 중간에 자리를 했네요^^
최진길 상무님 3공장장님께서 동호회 여러분들에게 격려와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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