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4.6.20
대상산 : 청도 운문사 사리암 계살피 계곡
마라톤을 한창할 때이다.
모든것이 마라톤외에는 할것이 없을 만큼 미친듯이 달렸고 핼쪽한 얼굴속에 말이 필요 없을 만큼 스트래스를 받으며
도전과 도전 연속이다.
그래도 우리는 행복했다.
물론 내가 원을 세웠기 때문이다.






일시 : 2004.6.20
대상산 : 청도 운문사 사리암 계살피 계곡
마라톤을 한창할 때이다.
모든것이 마라톤외에는 할것이 없을 만큼 미친듯이 달렸고 핼쪽한 얼굴속에 말이 필요 없을 만큼 스트래스를 받으며
도전과 도전 연속이다.
그래도 우리는 행복했다.
물론 내가 원을 세웠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