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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정(旅情)/국내여행(Dom)41

해인사 탐방 일시 : 2006.1월대상 : 06년 합천해인사 팔만대장경 2024. 5. 3.
울령도/죽도2 2019.6.9.10 대상 : 죽도 주소 :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산 1-1번지 15분에서 20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면 죽도라는 섬이 나오는데 독도를 들어 갈려고 하다가 접항이 허가를 받으면 몰라도 죽도를 가기로 했습니다. 저도 죽도는 첨 들어 가는 섬입니다. 땅 소주주는 산림청이지만 오래전부터 1가구가 거주를 하고 지금은 김유곤 이유정 부부가 새로운 꿈을 꿈꾸며 멋진 별장을 짖고 농사를 짖고 삽니다. 죽도 더덕을 재해 한다고 합니다. 어렵게 만나 인연이 죽도 사랑에 하니모가 되길 바랍니다. 홍보 대사인셈이지요 통신과 식수 전기 등등이 매우 궁금하던차 울령군 문화광광에 문의하여 답을 찾았습니다. 저도 더덕 한잔을 마셨는데 맛이 좋더군요^^ 죽도 아낙이라고 해도 될지 ^^^ 김유곤 이윤정 부부는 죽도를.. 2024. 3. 19.
울령도/죽도 일시 : 2019.6.9(일) 12: 00 저동항에서 나오는 풍경인데 갈매기때가 새우깡을 좋아 하더군요 그 갈매기 우리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ㅎㅎ 죽도라는 섬은 우리 인체일부인것 같아요 이빨 어금니에 해당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전망대에 올라서니 푸르른 바다 자원이 시원하게 펼처지고 저 멀리 성인봉이 보입니다. 이 넓은 섬에서 삶을 만들어 가는 김유곤 이유정 부부의 마음은 참 좋아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육지 만큼이야 정이 갈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우예던동 새로운 생명 탄생 했으니 건강하게 잘 키워서 죽도를 지켜 주길 바랍니다. 다만 물 문제와 전기 문제는 과학적으로 경상북도 협력하여 풀어간다면 좋겠어요 자연이 숨쉬고 생태가 빛 나는 죽도가 되길 희망합니다. 시인처럼 화가처럼 그곳에서 한 사날 머물며 휴양.. 2024. 3. 19.
울령도 내수전 일시 : 2019.6.9.12:00제목 : 울령도 내수전 전망대 해발 : 440m 주차장에서 약15분 정도 소요 되는 전망대인데죽도를 포함한 울령도 일부가 보이는데 전망이 넘 좋습니다. 푸르름을 안고 사는 울령도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싼 가격입니다. 울릉도 개척민이었던 김내수라는 사람이 화전을 일구고 살았다 하여 내수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데 닥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저전포라 부릅니다. 내수전에 있는 일출전망대는 울릉도의 많은 전망대 중에서도 가장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해발고도 440m의 산봉우리 꼭대기에전망대가 덱크가 설치 되어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쪽으로 관음도(깍새섬)·죽도·섬목·북저바위·저동항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데 특히 추석 즈음부터 11월까지 이곳에서 보는 밤바다의 어.. 2024.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