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가족화합(道理)106

60년 오봉정 일시 : 2010.11.24(수) 11시28분~ 14시28분제목 : 님의 향기 오봉정 가는 길에주소 :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오봉정누구랑 : 우리집 형제 남매약60년만에 우리 남매 전체가 오봉정에 모셔신 조부, 조모 성묘를 하기로 몇 해전 부터 얘기를 했으나다 여건이 허락 되지 않고 하던차 반 강제적으로 시간을 내라고 해서 그 꿈을이루었다.선친 기일을 맞이하여 함께한 오봉정은 우리 선대 조부로 부터 사시던 곳이며 우리 선친 선비를 포함한형님과 함께 살던곳으로 약12년간 오봉정에서 살았던걸로 추정할 수있다. 봉암사에서오봉정까지는 약4km내외로 추정 할수 있으나 거리를 명확히 알긴 어렵다.형수님의 도움을 받아 봉암사 산문의 허락을 얻어 마치 봉암사 대웅보전에서는 오공이 이루어지는 기도시간이였다.여러 스님께서.. 2024. 5. 4.
춘도섬 일시 : 1981.05.11장소 : 울산 새죽 춘도섬제목 : 채정순 울산 친정가족 초대 관광나들이 가족사랑이다. 정순이 누나가 결혼하고 울산 학성공원에 신혼살림을 채리고 대구에 있는 누나 자형 등 이 울산에 오셨다.지금은 작고를 했지만 둘째 자형 주관으로 가족들을 모시고 춘도섬을 찾은것 같다. 엄마 아버지는 행복해 보였고그  표정 또한 밝은 표정은 아니지만 행복이 마음속에 갖추어 져 있다.  세상살이가 사랑이다.사랑은 준엄하고 책임이다. 자신감이고 힘을 불러 넣는 에너지이다.아버지 엄마가 세상을 떠난지 오래 된 일이다. 이 사진 한장이 주는 내 마음은 행복하다. 그런데 정희 누나가 세상을 떠나고둘째 자형이 세상을 떠난고 엄마 아버지가 떠났다. 그런데 우리 큰 누나가 섣달 그믐경 새벽운동차 낙상 사고로 인.. 2024. 5. 4.
상민 젊은 청서년 2024. 5. 4.
현대미술회관 상민/시현 일시 : 2004 .5 20장소 : 울산시 동구 현대미술회관 제목 : 어릴적 시절 (시현 상민) 2024.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