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여정(旅情)/▷자연교감(自然)149

벚꽃 활짝 핀 사내 일시 : 2010. 4. 7(수) 어디 : 현대차 울산공장 제목 : 벚꽃 활짝 핀 사내 울산 일대가 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만개를 했다. 그 동안 나무속에서 잠 들었던 꽃이 활짝 폈으니 우리 사람맘속에도 웃음이 활기를 치고 탐 서러운 벚꽃이 솜 사탕처럼 몽실몽실하게 활짝 피어서 가던 사람 오던사람 발 길을 멈추게 하고 카메라에 담느라 촛점에 맞추고 있다. 그 와 더불러 울산공장에 벚꽃으로 유명한 환경안전관리실 앞에 지천으로 늘린 벚꽃이 울산광장에서는 제일 화려하다. 사무실 옥상에 올라와 바라보니 방어진 앞 바다의 선적대기를 기다리고 있는 차량선적을 기다리는 대형 선박이 대기를 하고 있다. 일본 '도요타자동차'에서는 차량을 생산하자 마자 곧 바로 선적을 한다고 들었다. 약3,000이상 선적하는 상선도 있다... 2024. 2. 15.
현대차 울산공장 폭설 일시 : 2010 3.10 장소 : 울산공장 현대차. 약10년 만에 울산전역에 글처 폭설이 내렸다. 온통 세상이 흰 세상처럼 아주 맑게 흰 눈이 내렸다. 약 200만평 되는 울산공장내에 흰 눈이 내려 차량을 이동하는데 시간이 소요 되었으나 제설작업과 직원들의 똘똘뭉처서 눈을 치우는데 크게 문제가 되질 안았다. 이곳 저곳 눈 내린 풍경을 담았습니다 2024. 2. 15.
심재일 무룡산 야생화 일시 : 2009.7.4(토) 10:00 장소 : 무룡산 누구랑 : 재일이 친구랑 어떻게 시엄 시엄 눌루 라라 친구 재일이와 오래만에 무룡산을 올랐습니다. 친구 재일이가 건강이 좋칠 못해 다소 시엄시엄 산행을 했습니다. 재일이가 건강이 좋질 못해 많은 시간의 산행을 하지 못했다. 무룡산에 오라서면 산업수도 울산의 석유화학단지와 조선소 자동차 의 맥을 잊는 산업현장이 한눈에 들어 온다. 바로 앞에 울산비행장의 비행기 이착육이 한눈에 들어 오고 멀리서는 정자 바닷가의 출렁이는 몽골공원 경주까지 한눈에 보인다. 김일 프로레스링으로 유명했든 방송 송출신소가 명물로 남아 있다, 북구청에서도 그 작업이 시민을 위한 차나무 심기 등산로 운동도구 프로그램 다양한 휴식공간을 지혜를 모아 만들어 가고 있어 무룡산은 시민의.. 2024. 2. 5.
가을향기 2024.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