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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정(旅情)/▷자연교감(自然)149

대 자연의 교감 일시 : 2012.5.30~12.30 대 자연의 아름다움의 환희이다.결국 사진으로 만들어 낸 예술이고 이른 찰라는보기 더문일이다..   자연앞에 겸손하고자연속에 사랑하며 애써 키우는 분위기 그게 우주가 만들어 낸 확정이다.  확정은 영원 불멸은 없다.그 속에 우리가 있고 내가 있다.그러니 이 아름다운 자연을 잘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주고  산업사회가 급속도로발전된다 해도 자연을 훼손하고 산과 바다를아무 조건없이 훼손하며 절취 하는것은  잘 못된 생각이다. 2024. 5. 8.
태화강의 풍경 일시 : 2013.3.24(일)대상 : 태화강 상, 하류 트래킹 2024. 5. 8.
소나무의 숨소리 일시 : 2013.2.20> 대상 : 울진 금강송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금강송의 빛갈이 곱다.당당하고강하다....풍파를 이겨내고 살아 온 금강송 그 향기 아름답다.. 2024. 5. 6.
새벽출근의 하늘과 태화강 일시 : 2018.7.23 05:00제목 : 이른 아침 하늘과 태화강의 풍향찌는 듯한 삼복더위가 3주 째 단 하루도 그르질 않고 36도의 폭염이 계속됩니다.새벽 5시 출근 하는 태화강의 하늘은 해 뜨는 일출을 예고 하듯황홀합니다. 30초 단위로 변화무쌍하게 변해 가는 하늘이처녀가 흥분하듯 얼굴이 홍당부가 된 하늘빛이 장열하게 뜨겁게 달아 오릅니다.생물 미생물은 먹이 활동을 하고 시민들은 삼삼오오 저녁이 있는 삶이유난히도 발걸음만 제촉하는 여름 밤 거리는 후덥지근 합니다만 그냥 스처가기 그렇지만 용기를 내오 145.000에서 13명을 만났습니다.FM  Transceior로 송출한 수신기는 저 멀러 양산 덕계까지 빛의 속도전파의 속도는 자유공간(즉 진공) 중에서는 빛의 속도와 같이 30만km/sec라고 하니.. 2024.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