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3.14(수) 10:00~
대상 : 반구대암각화 스토리텔링 인문학강좌
강사 : 구강렬 울산대 교수
봄바람이 부는 울주 선바위 도서관에서 인문학 강좌 두번쨰 주
반구대암각화 스토리텔링 인문학 강좌를 듣고 왔습니다.
대부분이 가정 주부이고 인문학 강좌의 인기도가
110만 인구대비 많이 저조 합니다.
특히 산업도시 울산에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강의 방식도
아주 아날로그식으로 강의를 해서 그래도 제가 강사라면
파워포인트로 작업을 하여 반구대 암각화 영상이나 사진 몇장만
띄워 놓고 강의 하면 시민들에게 강의 큰 효과를 얻을수가
있는데 대학강단에서 지식을 알려주듯이
시민들이 강의를 만족하기엔 사실 역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것은 도서관을 찾는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도
사실 점검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ㅎㅎ
하지만 구교수님은 강의를 열강을 한것은 맞습니다.
앞으로 좀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7,000년전에 있었던 문화가치를 재 조명 하자면 자료사 많이 있어야
하는데 도서관 마져도 없더군요 ^^ 구 교수님께서는 열강하시는데
시민들과 교감하고 공감하는 강의가 안된것 같은 느낌입니다.
시 차원에서 어차피 반구대 암각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또 공부 하는 기회를 삼고 제일 중요한 것은 보존인데 암각화가
물에 잠겨 있는겁니다. 보존이 비가 오면 큰 걱정입니다.
회화댐의 원천을 다른곳으로 조치를 해야 하는데
이것은 全的으로 정치적으로 풀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시민들이 나서서 울산의 식수 문제는 먹고 사는 문제이기에
서 풀리 할수 가 없습니다.
전부다 예산 하고 연관 된것이기에 문화의 가치는 충분히 공감하는데
예산 없이는 한 발자욱도 움직일수 없는 실정입니다.
우리 암각화는 보존하는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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